강남 셔츠룸는 2인 3시간에 90만~130만원 선입니다. 주대와 시간당 TC 가 총액의 대부분을 정하고 여기에 봉사료가 붙습니다. 인원과 시간을 바꾸면 금액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옆 계산기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 항목 | 강남 |
|---|---|
| 주대 | 10만~32만 |
| TC / 시간 | 12만~13만 |
가격대가 낮은 편의 자리입니다. 주대는 술값, TC 는 시간당 응대 비용, 봉사료는 총액의 10~20%입니다. 견적이 이해되지 않으면 이 셋으로 나눠 물어보면 됩니다.
강남 셔츠룸로 정보를 확인한 곳은 4곳입니다. 위치와 룸, 영업시간, 주대와 TC, 발렛·픽업까지 업소가 공개한 항목을 그대로 옮겼고, 「문의」로만 열어 둔 금액은 짐작해서 채우지 않았습니다.
4곳 중 1곳이 주대를 숫자로 공개합니다. 나머지는 전화로 물어야 알 수 있는데, 같은 조건을 대고 두세 곳을 비교하면 대략의 시세가 잡힙니다. 룸은 70개 이상을 두는 곳이 많습니다. 룸이 많으면 원하는 크기를 고르기 쉽고, 적은 곳은 금요일 저녁에 먼저 찹니다. 1곳은 24시간 또는 그에 준하게 열지만 대청소 시간에는 받지 않습니다. 발렛과 픽업은 대부분 예약 고객에게만 적용됩니다. 차를 가져갈 계획이면 예약할 때 함께 말해 두는 편이 확실합니다. 여기 적힌 값은 업소가 공개한 시점의 것입니다. 바뀌었다면 문의로 알려 주시면 확인 후 고칩니다.
강남 안에서도 자리가 나뉩니다. 중심은 강남역 사거리~역삼·논현 축이고 역삼·선릉·삼성 쪽에 셔츠룸 업소가 몰려 있습니다.
강남에 속한 곳은 역삼 · 선릉 · 삼성 · 청담 · 압구정 · 신사 · 논현 · 신논현 · 대치 · 수서입니다. 검색할 때는 구 이름보다 동이나 역 이름을 쓰는 경우가 많은데, 어느 쪽으로 찾아도 같은 상권을 가리킵니다. 강남역을 기준으로 잡으면 이 안에서는 걸어서 옮겨 다닐 수 있습니다. 일행이 흩어져 있다면 역에서 만나 함께 들어가는 편이 헤매지 않습니다. 1차 자리는 논현동 먹자골목 (신논현역~학동사거리) 쪽에 몰려 있어, 저녁을 먹고 걸어서 넘어오는 동선이 자연스럽습니다.
인원보다 한 단계 큰 룸을 잡는 편이 편합니다. 룸 크기로 값이 크게 달라지지는 않고 주대와 시간당 TC 가 총액을 정하기 때문입니다. 예약할 때 인원을 먼저 말하면 그에 맞는 방을 잡아 줍니다.
강남의 셔츠룸 업소는 룸을 70~70개 두는 곳이 많습니다. 2~3인이면 4인실, 4~5인이면 6인실이 무난하고, 6인이 넘어가면 큰 룸을 둔 곳이 몇 곳으로 좁혀지니 미리 말해 두는 편이 낫습니다. 룸이 좁으면 사람이 붙어 앉게 되고 넓으면 자리가 흩어집니다. 대화가 목적이면 인원에 딱 맞는 크기가, 편하게 있으려면 한 단계 큰 쪽이 낫습니다. 방음과 음향은 룸 크기보다 업소의 시설에 좌우됩니다. 같은 값이라면 룸 수가 적더라도 최근에 손본 곳이 만족도가 높습니다.
평일은 당일 한두 시간 전이면 충분하고, 금요일과 토요일 저녁은 하루 전이 안전합니다. 예약 때 인원 · 시간 · 예산 세 가지만 말하면 됩니다.
이른 시간이 쌉니다. 1부 입장에는 할인을 붙이는 곳이 많고 3부는 오히려 값이 올라갑니다. 같은 인원으로 같은 시간을 써도 언제 들어가느냐에 따라 총액이 달라지니, 시간이 자유롭다면 이른 쪽이 이득입니다.
같은 조건에서 1부와 3부가 29% 안팎 차이 납니다. 이른 시간에는 자리가 비어 있어 할인을 붙이고, 늦은 시간에는 자리가 차서 그럴 이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1부는 대체로 저녁 무렵 입장, 2부는 밤, 3부는 자정을 넘긴 시간대를 가리킵니다. 업소마다 끊는 기준이 조금씩 다르니 예약할 때 몇 시 입장인지로 말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주말은 예약이 빨리 차고 금요일 저녁이 특히 그렇습니다. 원하는 룸이 있다면 하루 전에 잡는 편이 낫고, 인원이 많을수록 미리 잡아야 합니다. 연장하면 시간대 할인은 이미 적용된 상태에서 TC 만 더 붙습니다. 1부에 들어가 늦게까지 있으면 같은 시간을 3부에 쓰는 것보다 총액이 낮습니다.
같은 자리에서 응대의 밀도가 다릅니다. 금액은 셔츠룸가 0% 안팎 높고, 노래 비중이 큰지 대화와 응대 비중이 큰지에 따라 같은 시간을 써도 남는 인상이 달라집니다.
| 셔츠룸 | 쓰리노 | |
|---|---|---|
| 주대 | 8만~13만 | 8만~13만 |
| TC / 시간 | 10만~13만 | 10만~13만 |
강남 기준으로 두 업종을 같은 조건(2인 · 3시간)에 놓고 보면 차이가 0% 안팎입니다. 금액만 보면 크지 않아 보여도, 시간이 길어질수록 TC 가 인원과 시간에 함께 곱해져 벌어집니다. 고르는 기준은 값이 아니라 자리의 성격입니다. 셔츠룸는 가격대가 낮은 편의 자리입니다, 쓰리노는 셔츠룸과 비슷한 가격대의 자리입니다. 처음이라면 낮은 쪽에서 시작해 보고 다음에 올리는 편이 안전합니다. 반대로 접대 자리라면 처음부터 맞는 업종을 고르는 게 낫습니다.
복장은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예약할 때 결제 방식을 먼저 물어보면 정산 자리에서 당황할 일이 없습니다. 현금가와 카드가를 다르게 받는 곳이 아직 있고, 법인카드는 업종 표기 문제로 업소마다 처리가 다릅니다. 인원은 2~4인이 흔합니다. 인원이 바뀌면 TC 가 그만큼 달라지니 예약할 때 확정된 숫자로 말하는 편이 좋습니다. 연장하면 TC 가 시간 단위로 다시 붙습니다. 주대는 추가 병을 열지 않는 한 그대로입니다. 영수증을 요청하면 항목별로 받을 수 있습니다. 주대와 TC, 봉사료가 각각 얼마인지 나눠 보면 다음에 예산을 잡기가 쉬워집니다.
강남의 교통과 상권 정보는 강남 지역 안내에 한데 모아 두었습니다. 강남역 기준 동선과 막차, 상권의 성격을 거기서 볼 수 있습니다.
강남에는 셔츠룸 말고도 8개 업종이 있습니다. 셔츠룸가 2인 3시간에 90만~130만원 선이니, 이보다 눅게 가거나 한 단계 올리고 싶다면 아래에서 총액과 성격을 나란히 놓고 고르시면 됩니다.
| 업종 | 2인 3시간 | 어떤 자리인가 |
|---|---|---|
| 강남 하이퍼블릭 | 95만~120만원 | 응대 비중이 큰 자리입니다 |
| 강남 일프로 | 350만~385만원 | 텐프로 아래 층의 고가 자리입니다 |
| 강남 쩜오 | 175만~220만원 | 응대의 수준을 올린 자리입니다 |
| 강남 가라오케 | 100만~115만원 | 노래가 중심인 자리입니다 |
| 강남 퍼블릭 | 90만~280만원 | 가장 대중적인 자리입니다 |
| 강남 텐카페 | 210만~230만원 | 접대 자리에 많이 쓰입니다 |
| 강남 텐프로 | 375만~410만원 | 가장 높은 금액대의 자리입니다 |
| 강남 레깅스룸 | 문의 | 복장 콘셉트로 구분되는 자리입니다 |
7개 업종은 금액까지 확인했고 나머지는 업소가 공개하지 않아 문의로 두었습니다. 업종을 바꾸면 값만 달라지는 게 아니라 자리의 성격이 함께 달라집니다. 접대라면 위쪽을, 편한 모임이라면 아래쪽을 보는 편이 실패가 적습니다.
복장 콘셉트에서 온 이름으로, 가라오케보다 가벼운 가격대의 자리를 가리킵니다.
응대 방식과 요금 구조가 다릅니다.
주말 저녁은 권합니다.
양주 1병과 기본 안주입니다.
TC 가 시간 단위로 다시 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