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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장과 결제

갱신 2026-09

복장은 생각보다 자유롭습니다

대부분 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퇴근길 차림 그대로 가는 사람이 가장 많고, 복장 때문에 입장이 막히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구분설명
괜찮은 것셔츠·니트·청바지·운동화. 퇴근길 차림 그대로 괜찮습니다
피하는 것반바지, 슬리퍼, 지나치게 캐주얼한 트레이닝복
정장접대 자리가 아니면 굳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겉옷룸에 두고 들어가면 되고 보관을 맡아 주는 곳도 있습니다

업종별 복장 기준

업종에 따라 기준이 다르지만 큰 차이는 아닙니다. 업소가 밝힌 문장을 그대로 옮겼습니다. 업종별로 조금씩 다르게 적혀 있어도 실제 기준은 대체로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업종복장
가라오케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하이퍼블릭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쩜오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텐카페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텐프로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일프로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셔츠룸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퍼블릭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노래방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쓰리노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레깅스룸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하고 정장일 필요는 없습니다

계산은 어떻게 되나

주대와 TC 를 더하고 봉사료를 얹습니다. 부가세를 따로 붙이는 곳이 있어 미리 물어보는 편이 좋습니다.

항목내용
합계주대 + TC(인원 × 시간) + RT
봉사료합계의 10~20%
부가세별도인 곳과 포함인 곳이 갈립니다
결제 수단카드가 대부분 되지만 확인해 두면 확실합니다
나눠 내기가능한 곳이 많으나 미리 말해야 편합니다

계산은 어렵지 않습니다. 술값에 사람 값이 붙고, 마지막에 봉사료가 얹힙니다. 복잡해 보이는 이유는 항목 이름이 낯설기 때문이지 식 자체가 복잡해서가 아닙니다. 주대와 TC 두 가지만 물어보면 나머지는 계산됩니다.

부가세는 업소마다 처리가 갈립니다. 안내 금액에 포함해서 말하는 곳과 마지막에 따로 붙이는 곳이 있는데, 10%는 총액에서 체감이 되는 크기입니다. 예약 전화에서 「말씀하신 금액에 부가세가 포함인가요」 한 마디면 확인됩니다.

봉사료는 총액의 10~20% 사이에서 정해집니다. 이 폭이 넓어 보이지만 업소마다 고정된 비율을 쓰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한 번 물어보면 그다음부터는 계산이 맞아떨어집니다.

계산식과 숫자 예시는 시세 산정 방식에 있습니다.

계산에서 자주 어긋나는 것

견적과 실제가 달라지는 지점은 대개 정해져 있습니다. 이 넷만 확인하면 됩니다. 연장과 술 추가, 늦은 합류, 그리고 마지막에 얹히는 봉사료와 부가세가 견적을 흔드는 지점입니다.

항목왜 어긋나나
연장한 시간 늘 때마다 TC 가 다시 붙습니다
술 추가병을 열면 주대가 그만큼 올라갑니다
인원 추가늦게 합류한 사람도 TC 가 붙습니다
봉사료·부가세합계에 얹히므로 마지막에 체감이 큽니다

견적과 실제가 벌어지는 가장 큰 이유는 연장입니다. 처음 세 시간으로 잡았어도 자리가 좋으면 한 시간을 늘리게 되는데, 그 한 시간에 인원수만큼의 TC 가 다시 붙습니다. 세 명이면 한 시간에 삼십몇만 원이 더해지는 셈입니다.

술을 추가로 여는 것도 같은 이유로 총액을 흔듭니다. 병을 하나 더 열면 주대가 그만큼 올라가는 대신 룸 사용료는 붙지 않으므로, 시간만 늘릴 때와 어느 쪽이 싼지는 그 자리에서 물어보면 알려 줍니다.

늦게 합류하는 사람이 있으면 합류 시점부터 그 사람 몫이 붙습니다. 처음부터 인원을 확정해서 말해 두면 견적이 어긋나지 않고, 룸도 인원에 맞게 잡힙니다.

자리에 맞는 옷차림

업종보다 자리의 성격이 복장을 정합니다. 접대 자리인지 편한 모임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업소 기준은 느슨한 편이라, 함께 가는 사람에 맞추는 것이 실제 기준이 됩니다.

자리옷차림
퇴근길 모임셔츠나 니트에 청바지면 충분합니다
접대 자리정장은 아니어도 재킷 하나는 있는 편이 낫습니다
주말 모임제한이 거의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됩니다
겨울겉옷은 룸에 두거나 보관을 맡길 수 있습니다

복장 때문에 입장을 거절당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반바지와 슬리퍼처럼 눈에 띄게 캐주얼한 차림만 아니면 대부분 그대로 들어갑니다. 정장을 갖춰 입어야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접대 자리라면 이야기가 다릅니다. 상대가 어떻게 입고 오는지에 맞추는 것이 기본이고, 그런 자리는 대체로 정장에 가깝습니다. 이때는 업소의 기준이 아니라 동석하는 사람이 기준입니다.

복장과 결제에 관해 자주 묻는 것

가기 전에 가장 많이 확인하는 것들입니다. 정장이 필요한지, 운동화도 되는지, 현금만 받는 곳이 있는지, 부가세가 별도인지, 계산을 나눠도 되는지. 대부분 예약 전화에서 한 번에 확인됩니다.

정장을 입어야 하나요?

대부분 필요 없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합니다. 접대 자리라면 동석하는 분에 맞추면 됩니다.

운동화를 신어도 되나요?

됩니다. 신발 때문에 문제가 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현금만 받는 곳도 있나요?

드뭅니다. 대부분 카드가 되지만, 확실히 하려면 예약할 때 한 번 물어보세요.

부가세는 별도인가요?

업소마다 갈립니다. 안내 금액에 포함인지 아닌지를 예약 전화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계산을 나눠서 해도 되나요?

가능한 곳이 많습니다. 다만 계산 직전보다는 자리에 앉을 때 미리 말해 두는 편이 깔끔합니다.

계산 전에 확인하면 좋은 것

정산은 자리의 마지막 순간입니다. 그때 처음 알게 되는 값이 없도록 미리 확인해 두면 깔끔하게 끝납니다.

가장 먼저 확인할 것은 지금까지 얼마가 쌓였는지입니다. 자리를 시작할 때 총액을 물어봤더라도 연장과 술 추가가 있었다면 값이 달라져 있습니다. 중간에 한 번 물어보면 남은 시간을 어떻게 쓸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부가세가 별도인 곳이라면 여기서 10%가 더 붙습니다. 봉사료까지 얹히면 처음 들은 금액과 마지막 금액의 차이가 꽤 커지는데, 이 두 항목을 미리 알고 있으면 예상에서 벗어나지 않습니다.

결제 수단도 미리 확인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대부분 카드가 되지만 한도나 분할 결제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자리에 앉을 때 말해 두는 것이 편합니다. 나눠 내는 경우도 마찬가지로, 계산 직전보다 미리 말해 두면 시간이 줄어듭니다.

영수증은 요청하면 줍니다. 항목이 어떻게 나뉘어 있는지 보면 다음에 갈 때 견적을 훨씬 정확하게 잡을 수 있습니다. 주대와 TC 가 각각 얼마였는지 알면 다른 업소와 비교하기도 쉬워집니다.

처음 계산서를 볼 때

항목 이름이 낯설어 복잡해 보이지만, 실제로는 네 줄로 정리됩니다. 주대와 TC, RT, 봉사료. 이 넷이 어떻게 쌓였는지만 보면 총액이 왜 그 금액인지 바로 이해됩니다.

무엇인가
주대술과 기본 상차림, 룸 사용
TC접객 인원 × 시간
RT술 추가 없이 시간만 늘렸을 때의 룸 사용료
봉사료위 세 줄의 합계에 10~20%

계산서가 이해되지 않을 때는 이 네 줄로 나눠서 물어보면 됩니다. 「주대가 얼마고 TC 가 얼마인가요」 한 마디로 대부분 정리됩니다. 총액만 보면 크게 느껴지지만 나눠 보면 어디서 값이 붙었는지 바로 보입니다.

값이 예상보다 크다면 대개 TC 입니다. 인원과 시간에 함께 곱해지기 때문에, 네 명이 네 시간이면 열여섯 시간분이 붙습니다. 주대는 병 수에 따라 정해져 있어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는 데 비해, TC 는 자리가 길어질수록 계속 쌓입니다.

RT 가 붙어 있다면 시간을 늘리면서 술을 추가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다음에는 연장할 때 어느 쪽이 싼지 물어보고 정하면 됩니다. 술을 한 병 더 여는 것이 RT 보다 싼 경우도 있습니다.

부가세가 별도로 찍혀 있다면 안내받은 금액에 포함되지 않았던 것입니다. 다음 예약부터는 「말씀하신 금액에 부가세가 포함인가요」를 먼저 물어보면 이 차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현금과 카드, 무엇이 나은가

대부분 카드가 되고 차이도 크지 않습니다. 다만 상황에 따라 갈리는 지점이 있습니다. 나눠 내는지, 한도가 걱정되는지, 현금 할인이 있는지에 따라 유리한 쪽이 달라집니다.

카드가 편한 이유는 기록이 남기 때문입니다. 얼마를 썼는지 나중에 확인할 수 있고, 접대 자리였다면 증빙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업소가 카드를 받고, 받지 않는 곳은 드뭅니다.

현금이 유리한 경우는 할인을 주는 곳이 있을 때입니다. 모든 업소가 그런 것은 아니고 비율도 크지 않지만, 총액이 큰 자리라면 무시하기 어려운 금액이 되기도 합니다. 예약할 때 물어보면 알려 줍니다.

여럿이 나눠 내는 경우에는 카드가 훨씬 편합니다. 한 사람이 결제하고 나중에 나누거나, 카드를 나눠 결제하는 방법 모두 가능합니다. 다만 카드를 여러 장으로 나누는 것은 미리 말해 두어야 하는 곳이 있습니다.

한도도 미리 확인해 두면 좋습니다. 인원이 많고 시간이 길어지면 총액이 예상보다 커지는데, 그때 한도가 걸리면 자리 분위기가 어색해집니다. 상한을 정해 두고 움직이면 이런 일이 생기지 않습니다.

영수증을 받아 두면 다음에 도움이 됩니다. 주대와 TC 가 각각 얼마였는지 알면 다른 업소의 안내 금액과 나란히 놓고 비교할 수 있고, 어느 쪽이 실제로 유리한지 판단이 됩니다.

옷차림 때문에 신경 쓰인다면

차림 때문에 불편했다는 이야기는 거의 없습니다. 그래도 걱정된다면 기준은 단순합니다. 퇴근길에 그대로 갈 수 있는 차림이면 되고,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충분합니다.

기준은 「퇴근길에 그대로 갈 수 있는가」입니다. 회사에서 입던 옷 그대로 가도 문제가 없고, 실제로 그렇게 오는 사람이 가장 많습니다. 따로 갈아입거나 준비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주말에 사복으로 간다면 청바지에 셔츠나 니트 정도면 충분합니다. 운동화도 괜찮습니다. 반바지와 슬리퍼만 피하면 되는데, 이것도 엄격한 규정이라기보다 자리의 성격상 어울리지 않기 때문입니다.

겨울에는 겉옷을 어떻게 할지가 오히려 신경 쓰입니다. 룸에 두면 되고, 보관을 맡아 주는 곳도 있습니다. 두꺼운 외투를 룸에 쌓아 두면 자리가 좁아지므로 인원이 많다면 맡길 수 있는지 물어보는 편이 낫습니다.

결론적으로 옷 때문에 미리 준비할 것은 거의 없습니다. 신경 쓸 것이 있다면 복장보다 인원과 시간, 예산 쪽입니다. 그 셋이 정해져 있으면 자리는 편하게 흘러갑니다.

정리하면 옷은 퇴근길 차림이면 충분하고, 계산은 주대와 TC 를 나눠 물어보면 됩니다. 이 두 가지만 알고 가면 처음이라도 당황할 일이 없습니다. 나머지는 업소에서 안내해 줍니다.

값이 걱정된다면 인원과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술을 아끼는 것보다 사람 수를 하나 줄이는 쪽이 총액을 훨씬 크게 낮춥니다. TC 가 인원에 곱해지기 때문입니다. 세 명이 세 시간이면 아홉 시간분의 TC 가 붙고, 두 명이면 여섯 시간분입니다. 시간을 한 시간 줄이는 것보다 인원을 한 명 줄이는 쪽이 총액에서 더 크게 내려갑니다. 같은 예산이라면 인원을 줄이고 시간을 넉넉히 쓰는 편이 자리도 편합니다.

더 보기

업종별 복장과 시세는 각 업종 페이지에 함께 적어 두었습니다. 지역과 업종을 고르면 그 조합의 업소별 값과 규정을 같은 형식으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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